[{"data":1,"prerenderedAt":13},["ShallowReactive",2],{"$f1f7oydnyl61bs":3},{"title":4,"slug":5,"dek":6,"category":7,"country":8,"published_at":10,"draft":11,"html":12},"한은, 국채 토큰화 전담 조직을 두고 신현송표 첫 개편을 공개했다","bok-asset-tokenization-unit-sep-2026","국회가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달 디지털화폐실 아래 자산토큰화반(3명)을 신설했다. 국채 등 토큰화 연구·계획이 핵심이며, 실제 발행·파일럿 착수는 아니다.","정책",[9],"한국","2026-09-26",false,"\u003Cp>\u003Cstrong>한은이 국채 토큰화 전담 조직을 두고 신현송표 첫 개편을 공개했다.\u003C\u002Fstrong>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 확보한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달 디지털화폐실 아래 \u003Cstrong>자산토큰화반\u003C\u002Fstrong>(정원 \u003Cstrong>3명\u003C\u002Fstrong>)을 신설했다. 신현송 총재 취임 약 4개월 만에 나온 첫 조직 개편이다. 반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형태의 법정화폐)를 기반으로 국채 등을 토큰화(자산을 디지털 토큰으로 발행·유통하는 방식)하는 방안을 기획·연구한다(연합뉴스). 본고는 이미 라이브인 금융안정(FVI·FSI) 글과 겹치지 않게, \u003Cstrong>조직·연구 권한만\u003C\u002Fstrong> 읽는다. \u003Cstrong>실제 토큰 발행·파일럿 계약이 성사된 것은 아니다.\u003C\u002Fstrong>\u003C\u002Fp>\n\u003Ch2>사실\u003C\u002Fh2>\n\u003Cp>자산토큰화반은 디지털 토큰의 발행·유통 경로를 검토하는 단위로 정리됐다. 신 총재는 2026년 7월 1일 유럽중앙은행(ECB) 신트라 포럼에서, 채권이 디지털화폐 시스템에서 발행·유통되면 담보 적격성부터 만기 상환까지 스마트계약(조건을 코드로 자동 실행하는 계약)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바 있다(연합뉴스 인용·요약). 한은의 ‘프로젝트 한강’ 2단계는 2026년 하반기 일정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 조직 신설이 그 일정을 \u003Cstrong>가속한다\u003C\u002Fstrong>는 공식 확인은 없다. \u003Cstrong>관측\u003C\u002Fstrong>으로만 둔다.\u003C\u002Fp>\n\u003Cp>같은 개편에서 \u003Cstrong>북한경제연구실\u003C\u002Fstrong>은 \u003Cstrong>경제안보연구실\u003C\u002Fstrong>(정원 \u003Cstrong>6명\u003C\u002Fstrong>)로 바뀌었다. 북한 경제 연구를 유지하면서 경제안보 이슈를 함께 본다. 새로 \u003Cstrong>개인정보보호반\u003C\u002Fstrong>(정원 \u003Cstrong>3명\u003C\u002Fstrong>)도 생겼다. CBDC·토큰화 논의가 개인·거래 데이터를 다루므로, 보호 전담을 같은 패키지에 둔 것으로 읽힌다. 반면 ISO 20022(금융기관 간 메시지 표준) 1단계가 끝난 \u003Cstrong>표준전문개발반\u003C\u002Fstrong>(당시 4명)은 폐쇄됐다. 팀명 변경은 재정산업팀→재정분석팀, 구조분석팀→산업분석팀, 비정부채팀→크레딧유동화채팀, 통계데이터서비스팀→통계플랫폼팀이다. 이름 변경만으로 업무 범위가 확정되진 않으나, 국채·신용·통계 플랫폼 쪽 표기를 정리한 신호다(연합뉴스).\u003C\u002Fp>\n\u003Cp>조직 신설 자체는 2026년 8월 5일 연합인포맥스 등에도 선행 보도가 있었다. 오늘의 훅은 국회 기획재정위 자료로 \u003Cstrong>정원·역할·폐쇄·개명 패키지\u003C\u002Fstrong>가 한꺼번에 공개된 점이다. 8월 보도는 ‘생겼다’ 수준이었고, 9월 26일 연합뉴스는 이종욱 의원실이 받은 한은 문서로 숫자를 고정한다.\u003C\u002Fp>\n\u003Ch2>한국 영향\u003C\u002Fh2>\n\u003Cp>함의는 네 갈래다. 첫째, \u003Cstrong>국채·담보 인프라의 ‘연구 전담’ 신호\u003C\u002Fstrong>. CBDC와 국채 토큰화를 같은 디지털화폐실 아래에 둔 것은 발행·유통·담보 적격·만기 상환 처리를 한 줄로 잇는 설계를 염두에 둔 것으로 읽힌다. 둘째, \u003Cstrong>파일럿·법제·시장 참여 합의는 아직 없다\u003C\u002Fstrong>. 조직과 연구·기획 권한만 확인된다. 증권·은행·거래소가 참여하는 실증 일정도 이번 자료에 없다. 셋째, \u003Cstrong>경제안보연구실·개인정보보호반은 CBDC·데이터 거버넌스와 맞물린 병행 개편\u003C\u002Fstrong>이다. 북한 경제 연구 축은 유지하되 경제안보 범위를 넓힌다. 넷째, \u003Cstrong>표준전문개발반 폐쇄는 ISO 20022 1단계 완료에 따른 정리\u003C\u002Fstrong>로 보도됐다. ‘디지털 전환 후퇴’로 과장하지 않는다.\u003C\u002Fp>\n\u003Cp>‘토큰화반 = 국채 토큰 이미 유통’은 과하다. ‘신트라 발언 = 즉시 도입 로드맵’도 아니다. 스마트계약·담보 자동화는 \u003Cstrong>가능성 언급\u003C\u002Fstrong>으로만 적는다. 금융안정(FVI·FSI) 글과도 역할을 나눈다. 여기는 \u003Cstrong>제도·조직\u003C\u002Fstrong>이고, 그곳은 \u003Cstrong>취약성 프린트\u003C\u002Fstrong>다.\u003C\u002Fp>\n\u003Ch2>시나리오\u003C\u002Fh2>\n\u003Cp>\u003Cstrong>기준(추정):\u003C\u002Fstrong> 자산토큰화반이 기획·연구를 쌓고, 프로젝트 한강 2단계(2026년 하반기)와 병행하되 발행·유통 실험은 단계적으로만 열린다.\u003Cbr>\n\u003Cstrong>완화(추정):\u003C\u002Fstrong> 법·시장·담보 기준 논의가 붙으면 국채·담보 정산 효율화 기대가 커질 수 있다(추정).\u003Cbr>\n\u003Cstrong>악화(추정):\u003C\u002Fstrong> 법제·참가자 합의·사이버·개인정보 리스크가 막히면 조직만 남고 실증은 지연될 수 있다(추정).\u003C\u002Fp>\n\u003Ch2>리스크\u003C\u002Fh2>\n\u003Cp>토큰화가 \u003Cstrong>이미 가동\u003C\u002Fstrong>됐다거나 특정 파일럿이 \u003Cstrong>체결\u003C\u002Fstrong>됐다는 문장은 쓰지 않는다. 한강 2단계 ‘가속’은 확정이 아니라 관측이다. 인용은 연합뉴스(국회 확보 자료)와 교차확인용 연합인포맥스에 한정한다. 본고가 남기는 문장은 \u003Cstrong>자산토큰화반 3명·경제안보연구실 6명·개인정보보호반 3명·표준전문개발반 폐쇄·팀명 4건 변경·연구·기획 단계\u003C\u002Fstrong>다.\u003C\u002Fp>\n\u003Cp>관측 체크리스트는 (1) 토큰화 연구 공개물·로드맵, (2) 한강 2단계 일정·범위, (3) 국채·담보 관련 법·시장 협의, (4) 경제안보·개인정보 반의 후속 규정, (5) 조직 정원의 추가 조정이다. 독자에게 중요한 나비효과는 한은이 \u003Cstrong>국채 디지털화·담보 자동화를 ‘조직’으로 고정\u003C\u002Fstrong>했다는 제도 신호다.\u003C\u002Fp>\n",1791245413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