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1,"prerenderedAt":13},["ShallowReactive",2],{"$f12ef1oxeimk88":3},{"title":4,"slug":5,"dek":6,"category":7,"country":8,"published_at":10,"draft":11,"html":12},"8월 은행 신규 대출금리가 다시 올랐고, 주담대는 약 4년 만의 높은 수준이다","bok-weighted-avg-rates-aug-2026","한은 8월 가중평균금리에서 예금은행 신규 대출금리는 4.40%로 0.13%포인트 올랐다. 주담대는 4.66%로 4개월 연속 상승해 2022년 11월 이후 최고다.","시장",[9],"한국","2026-10-01",false,"\u003Cp>\u003Cstrong>8월 은행 신규 대출금리가 다시 올랐고, 주담대는 약 4년 만의 높은 수준이다.\u003C\u002Fstrong>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u003Cstrong>2026년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u003C\u002Fstrong>에서 예금은행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4.40%**로 전월(4.27%)보다 \u003Cstrong>0.13%포인트\u003C\u002Fstrong> 올랐다(뉴시스). 저축성수신금리는 **3.21%**로 보합이다. 본고는 미 국채→은행채 경로의 중순 주담대 라이브(kr-mortgage-rates-us-treasury-sep-2026)와 축을 나눠, \u003Cstrong>한은 월간 가중평균금리 실적표\u003C\u002Fstrong>만 읽는다. \u003Cstrong>기준금리 결정이나 개별 은행 상품 금리가 아니다.\u003C\u002Fstrong>\u003C\u002Fp>\n\u003Ch2>사실\u003C\u002Fh2>\n\u003Cp>가계대출은 \u003Cstrong>4.76%\u003C\u002Fstrong>(+0.12%p), 주택담보대출은 \u003Cstrong>4.66%\u003C\u002Fstrong>(+0.18%p)다. 주담대는 4개월 연속 올라 \u003Cstrong>2022년 11월(4.74%) 이후 3년 9개월 만\u003C\u002Fstrong>의 최고다(뉴시스·한겨레). 고정형 주담대 \u003Cstrong>4.88%\u003C\u002Fstrong>(+0.12%p)로 작년 10월(3.97%) 이후 \u003Cstrong>11개월 연속\u003C\u002Fstrong> 상승했고, 변동형은 \u003Cstrong>4.53%\u003C\u002Fstrong>(+0.18%p)다. 고정·변동 격차가 좁혀지며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u003Cstrong>35.3%\u003C\u002Fstrong>(+3.4%p)로 작년 11월 이후 10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전세자금대출 \u003Cstrong>4.35%\u003C\u002Fstrong>(+0.16%p), 일반신용대출 \u003Cstrong>6.33%\u003C\u002Fstrong>(+0.36%p)다.\u003C\u002Fp>\n\u003Cp>기업대출은 \u003Cstrong>4.30%\u003C\u002Fstrong>(+0.10%p)로 대기업 \u003Cstrong>4.21%\u003C\u002Fstrong>(+0.03%p), 중소기업 \u003Cstrong>4.38%\u003C\u002Fstrong>(+0.16%p)다. 순수저축성예금은 \u003Cstrong>3.14%\u003C\u002Fstrong>(−0.02%p), 시장형금융상품은 \u003Cstrong>3.53%\u003C\u002Fstrong>(+0.05%p)다. 한은은 특정 은행의 지자체 단기 자금 예치가 정기예금 가중평균을 낮춘 반면 CD·RP 중심으로 시장형 상품 금리가 올랐다고 설명했다(한겨레·머니투데이). 신규 예대금리차(대출−수신)는 \u003Cstrong>1.19%p\u003C\u002Fstrong>(+0.13%p)로 2월 이후 \u003Cstrong>7개월 만에 확대\u003C\u002Fstrong>됐다.\u003C\u002Fp>\n\u003Cp>잔액 기준으로는 저축성수신 \u003Cstrong>2.20%\u003C\u002Fstrong>(+0.05%p), 대출 \u003Cstrong>4.40%\u003C\u002Fstrong>(+0.03%p), 잔액 예대금리차 \u003Cstrong>2.20%p\u003C\u002Fstrong>(−0.02%p)다(뉴스핌). 신규 예대차는 벌어지고 잔액 예대차는 소폭 축소된 그림이다. 김성준 금융통계팀장은 9월 22일까지 시장금리가 약 20bp 올랐다며, 흐름이 이어지면 상승 가능성이 있으나 은행 대출 전략에 따라 폭이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u003C\u002Fp>\n\u003Cp>고정형 주담대가 11개월째 오르는 동안에도 고정 비중이 줄다가 8월에야 반등한 것은, 금리가 절대 수준만이 아니라 \u003Cstrong>고정·변동 격차\u003C\u002Fstrong>에 민감하다는 신호다. 일반신용대출이 한 달 새 0.36%p 오른 6.33%는 주담대보다 변동 폭이 커, 신용·생활자금 경로의 부담이 따로 커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보증대출(4.28%, +0.02%p) 상승 폭은 상대적으로 작다(뉴시스).\u003C\u002Fp>\n\u003Cp>기업대출(+0.10%p)은 단기시장금리(CD 91일물·은행채 단기물) 상승 영향이 보도됐다. CD 91일물 월평균이 2.91%에서 2.97%로, 은행채 3개월물(AAA)이 3.02%에서 3.07%로 오른 구간과 겹친다(한겨레). 가계 고정금리 비중도 21.0%에서 23.5%로 올라 13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는 교차 지표가 있다.\u003C\u002Fp>\n\u003Cp>이번 숫자는 \u003Cstrong>가중평균 통계\u003C\u002Fstrong>이지 개별 차주 체감 금리 확정이 아니다. ‘전 은행 일괄 인상’으로 쓰지 않는다.\u003C\u002Fp>\n\u003Ch2>한국 영향\u003C\u002Fh2>\n\u003Cp>함의는 네 갈래다. 첫째, \u003Cstrong>대출은 오르고 수신은 제자리\u003C\u002Fstrong>라 신규 예대마진이 다시 벌어졌다. 둘째, \u003Cstrong>주담대 4.66%는 장기 고점권\u003C\u002Fstrong>이다. 고정 비중 반등은 격차 축소에 따른 선택 변화다. 셋째, \u003Cstrong>신용·전세도 같이 올랐다.\u003C\u002Fstrong> 일반신용 +0.36%p가 두드러진다. 넷째, \u003Cstrong>미 국채·은행채 경로 라이브와 같은 사건이 아니다.\u003C\u002Fstrong> 그곳은 시장금리 전달 이야기이고, 여기는 8월 취급 실적이다.\u003C\u002Fp>\n\u003Cp>수신이 3.21%에 머문 배경에는 지자체 단기 자금 같은 \u003Cstrong>특이 요인\u003C\u002Fstrong>이 섞여 있어, ‘예금 금리가 정책적으로 고정됐다’고 읽으면 과하다. 한은도 추세적으로는 작년 하반기부터 여수신이 함께 오르는 흐름이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8월 한 달만 보면 **대출↑·수신→**가 신규 예대차를 키운 것이 잠긴 사실이다.\u003C\u002Fp>\n\u003Cp>가계·부동산 경로에는 주담대·전세·신용 상승이 더 직접 닿는다. 중소기업 대출(+0.16%p)이 대기업(+0.03%p)보다 가파른 점도 신용 경로 읽기에 남는다. ‘기준금리만으로 설명되는 한 달’로 단순화하지 않는다.\u003C\u002Fp>\n\u003Ch2>시나리오\u003C\u002Fh2>\n\u003Cp>\u003Cstrong>기준(추정):\u003C\u002Fstrong> 시장금리가 더 오르면 9월 신규 대출금리도 상승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u003Cbr>\n\u003Cstrong>완화(추정):\u003C\u002Fstrong> 은행 대출 전략·정책성 대출 비중이 바뀌면 상승 폭이 제한될 수 있다(추정).\u003Cbr>\n\u003Cstrong>악화(추정):\u003C\u002Fstrong> 수신이 lagged되고 대출만 오르면 예대금리차 확대가 가계 이자 부담을 키울 수 있다(추정).\u003C\u002Fp>\n\u003Ch2>리스크\u003C\u002Fh2>\n\u003Cp>4.66%를 **‘사상 최고’**로 쓰지 않는다. 기준은 \u003Cstrong>2022년 11월 이후 최고\u003C\u002Fstrong>다. 잔액 예대차 축소와 신규 예대차 확대를 같은 문장으로 섞지 않는다. kr-mortgage-rates-us-treasury-sep-2026 슬러그를 재활용하지 않는다. 인용은 뉴시스·한겨레·머니투데이·뉴스핌(한은 발표)에 한정한다. 본고가 남기는 문장은 \u003Cstrong>신규 대출 4.40%·수신 3.21%·가계 4.76%·주담대 4.66%·고정 4.88%·변동 4.53%·고정비중 35.3%·전세 4.35%·신용 6.33%·기업 4.30%·대기업 4.21%·중소 4.38%·신규 예대차 1.19%p·잔액 수신 2.20%·잔액 대출 4.40%·잔액 예대차 2.20%p\u003C\u002Fstrong>다.\u003C\u002Fp>\n\u003Cp>관측 포인트는 9월 시장금리·주담대 고정비중, 신용·전세 추가 상승, 수신금리 정상화다. 가중평균이 \u003Cstrong>대출 상승·수신 보합\u003C\u002Fstrong>을 보여 준다는 점이 가계금융 읽기에 함께 닿는다.\u003C\u002Fp>\n",1791199754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