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1,"prerenderedAt":13},["ShallowReactive",2],{"$f27wmrbb1b5g8f":3},{"title":4,"slug":5,"dek":6,"category":7,"country":8,"published_at":10,"draft":11,"html":12},"대한상의 4분기 제조업 전망이 두 분기 연속 올랐고, 반도체는 역대 최고다","korea-manufacturing-bsi-q4-2026","대한상공회의소 4분기 제조업 BSI는 86으로 전분기보다 6포인트 올랐다. 반도체는 139로 집계 이래 최고치이나, 기업 10곳 중 6곳은 올해 영업이익 목표 미달을 예상한다.","경제",[9],"한국","2026-09-28",false,"\u003Cp>\u003Cstrong>대한상의 4분기 제조업 전망이 두 분기 연속 올랐고, 반도체는 역대 최고다.\u003C\u002Fstrong>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u003Cstrong>2천413개\u003C\u002Fstrong> 제조기업을 조사한 **2026년 4분기 제조업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u003Cstrong>86\u003C\u002Fstrong>으로, 전분기(\u003Cstrong>80\u003C\u002Fstrong>)보다 \u003Cstrong>6포인트\u003C\u002Fstrong> 올랐다(연합뉴스). BSI는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를 직전 분기보다 좋게 보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고, 100 이하면 그 반대다. 전체는 아직 기준선 아래지만, **반도체(139)**는 집계 이래 \u003Cstrong>최고치\u003C\u002Fstrong>다. 본고는 라이브인 무역협회 EBSI·통관 1∼20일·OECD·ADB 성장 상향 글과 축을 나눠, \u003Cstrong>상의 제조업 체감 조사\u003C\u002Fstrong>만 읽는다. \u003Cstrong>통관 실적표나 성장률 공식 전망 수정이 아니다.\u003C\u002Fstrong>\u003C\u002Fp>\n\u003Ch2>사실\u003C\u002Fh2>\n\u003Cp>수출기업 BSI는 주력 품목 수출 확대에 \u003Cstrong>86→91\u003C\u002Fstrong>(+5), 내수기업은 환율 안정 영향으로 \u003Cstrong>78→85\u003C\u002Fstrong>(+7)다. 수출·내수가 함께 오른 것은 \u003Cstrong>2025년 3분기 이후 5개 분기 만\u003C\u002Fstrong>이다(연합뉴스). 기준치(100)를 웃도는 업종은 3분기 \u003Cstrong>반도체(113) 1개\u003C\u002Fstrong>뿐이었으나 4분기에는 \u003Cstrong>반도체·화장품·의료·정밀·조선·제약·바이오\u003C\u002Fstrong> 등 \u003Cstrong>5개\u003C\u002Fstrong>로 늘었다. 반도체는 \u003Cstrong>139\u003C\u002Fstrong>(전분기 대비 +26)로 4개 분기 연속 100을 웃돌았고, 올해 분기별로는 1분기 120·2분기 118·3분기 113에 이은 경로다(아주경제). 화장품(\u003Cstrong>120\u003C\u002Fstrong>, +20), 의료·정밀(\u003Cstrong>108\u003C\u002Fstrong>, +28), 조선(\u003Cstrong>103\u003C\u002Fstrong>), 제약·바이오(\u003Cstrong>102\u003C\u002Fstrong>)가 기준선을 넘었다.\u003C\u002Fp>\n\u003Cp>반대로 전자·통신은 \u003Cstrong>80\u003C\u002Fstrong>(−13)으로 메모리·동박적층판(CCL)·구리 등 원부자재·물류비 부담이 거론됐다. 비금속광물은 혹서·장마 뒤 건설 수요 부진으로 가장 낮았던 전분기에서 \u003Cstrong>88\u003C\u002Fstrong>(+27)로 올랐다. 심리 개선과 별개로, 올해 영업이익이 연초 목표에 \u003Cstrong>미달\u003C\u002Fstrong>할 것으로 본 기업은 **60.4%**다. 목표보다 10% 이내 미달 \u003Cstrong>43.5%\u003C\u002Fstrong>, 크게 미달 \u003Cstrong>16.9%\u003C\u002Fstrong>, 목표 수준 \u003Cstrong>31.7%\u003C\u002Fstrong>, 초과 **7.9%**다(아주경제). 이유로 **원자재·에너지 등 생산비용 상승(43.2%)**이 가장 많았고, 판매·수주 악화(24.9%), 인건비·인력(11.7%), 환율 변동성(6.8%), 통상환경(4.1%)이 뒤를 이었다(연합뉴스).\u003C\u002Fp>\n\u003Cp>조선은 고부가가치 선종 수주, 제약·바이오는 바이오시밀러 등 수출이 기대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 붙었다(아주경제). 강민재 대한상의 경제정책팀장은 두 분기 연속 상승에도 기업 10곳 중 6곳이 이익 목표 미달을 예상한다며, 원자재 수급 안정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등 경영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연합뉴스).\u003C\u002Fp>\n\u003Cp>이번 숫자는 \u003Cstrong>전망 설문\u003C\u002Fstrong>이다. 이미 찍힌 출하·통관·GDP가 아니라, 기업이 다음 분기를 어떻게 보는지와 연초 이익 목표 대비 감을 물은 결과다. 추석 연휴로 정규 증시·일부 공장이 쉬는 구간에 나온 조사이므로, 장중 수급 색과 바로 섞어 읽지 않는다.\u003C\u002Fp>\n\u003Ch2>한국 영향\u003C\u002Fh2>\n\u003Cp>함의는 네 갈래다. 첫째, \u003Cstrong>제조 체감이 ‘덜 나쁘게’ 움직이는 구간\u003C\u002Fstrong>이다. 86은 여전히 100 아래여서 낙관 우세가 아니다. 둘째, \u003Cstrong>반도체 쏠림이 조사에서도 극단\u003C\u002Fstrong>이다. 139는 수출·세수·설비 투자 경로와 맞닿는 심리지표이나, 전자·통신 80처럼 부품·소재 쪽 비용 압력은 갈린다. 셋째, \u003Cstrong>내수 BSI 반등은 환율 안정 서사\u003C\u002Fstrong>와 연결되지만, 원\u002F달러 일중 시세나 연휴 재개장 프리뷰 글로 바꾸지 않는다. 넷째, **이익 목표 미달 60.4%**는 심리 개선과 수익성 괴리를 남긴다. 국제유가가 다시 오르거나 에너지·원자재 비용이 커지면 다음 분기 설문이 꺾일 수 있다(추정).\u003C\u002Fp>\n\u003Cp>무역협회 4분기 EBSI(수출 체감)·통관 1∼20일 칩 실적·OECD·ADB 성장률 상향과는 \u003Cstrong>조사 주체·질문·표본이 다르다\u003C\u002Fstrong>. 상의 BSI는 제조 현장의 다음 분기 경기·이익 체감이다. ‘성장률이 공식 상향됐다’거나 ‘수출 실적이 또 경신됐다’로 바꾸어 읽지 않는다. 금리·물가 경로에는 **비용 요인 43.2%**가 더 직접 닿는다. 설비가 늘어나도 에너지 단가가 남으면 이익 전망이 뒤처질 수 있다는 현장 신호다.\u003C\u002Fp>\n\u003Ch2>시나리오\u003C\u002Fh2>\n\u003Cp>\u003Cstrong>기준(추정):\u003C\u002Fstrong> 반도체·화장품 등 주력 수출이 버티면 BSI가 기준선에 더 가까워지고, 이익 전망은 비용 변수에 좌우된다.\u003Cbr>\n\u003Cstrong>완화(추정):\u003C\u002Fstrong> 에너지·원자재 부담이 누그러지면 이익 미달 비중이 줄고 내수·비금속 쪽 회복이 이어질 수 있다(추정).\u003Cbr>\n\u003Cstrong>악화(추정):\u003C\u002Fstrong> 유가·환율 재상승이나 칩 사이클 둔화가 겹치면 반도체 최고치 심리가 꺾이고 전체 BSI가 다시 내려갈 수 있다(추정).\u003C\u002Fp>\n\u003Ch2>리스크\u003C\u002Fh2>\n\u003Cp>BSI **86을 ‘호황 확정’**으로 쓰지 않는다. 기준선 미만이다. 반도체 139는 \u003Cstrong>상의 설문 최고치\u003C\u002Fstrong>이지 출하·가격 공식 통계가 아니다. 60.4% 이익 미달은 \u003Cstrong>전망 응답\u003C\u002Fstrong>이다. 인용은 연합뉴스·아주경제(상의 발표)에 한정한다. 본고가 남기는 문장은 **4분기 BSI 86(+6)·수출 91·내수 85·반도체 139 역대 최고·기준선 초과 5개 업종·전자·통신 80·이익 미달 60.4%·비용 요인 43.2%**다.\u003C\u002Fp>\n\u003Cp>관측 체크리스트는 (1) 다음 분기 상의 BSI, (2) 반도체 출하·가격·수출, (3) 에너지·원자재 비용과 유가 경로, (4) 수출·내수 BSI 동반 여부, (5) 영업이익 실적 대비 설문 괴리, (6) 전자·통신·비금속 등 비반도체 업종의 추가 반등 여부다. 독자에게 중요한 나비효과는 제조 체감이 \u003Cstrong>수출 반도체 호조와 생산비용·물가 압력 사이\u003C\u002Fstrong>에서 갈라져, 금리·환율·내수 소비 읽기에 동시에 닿는다는 점이다.\u003C\u002Fp>\n",1791199754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