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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인상을 멈췄지만 끝냈다고 하지 않았다…성장·물가 전망을 올리겠다는 예고가 11월을 가리킨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2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만장일치 동결했다. 7·8월 두 차례 올린 효과를 보겠다는 '쉼표'였지만, 올해와 내년 성장률이 8월 전망을 크게 웃돌고 내년 물가도 더 높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대출자·환율·주식·다음 회의로 이어지는 길을 정리했다.

호르무즈 피격은 이어지는데 원유는 나온다…문제는 배럴당 37달러 운임, 한국 정유사와 기름값에 닿는 길

21일 오만 부카 앞바다와 이라크 알파우 남동쪽에서 유조선 두 척이 또 발사체에 맞았다. 그런데도 걸프 원유 수출은 전쟁 전 수준에 다가섰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같은 날 중동에서 아시아로 원유를 나르는 운임이 배럴당 37달러를 넘어 전쟁 전의 다섯 배가 됐다고 밝혔다. 물량보다 비용이 한국에 먼저 닿는 국면이다.

아람코가 다란 본사를 비웠다는 보도까지…사우디 동부 공격 확대, 한국 원유 30%를 대는 나라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이 담맘 공항 공격 사망자를 2명으로 고쳤다. 공항은 22일 운영을 다시 시작했다. 로이터는 아람코가 동부 다란 본사 직원들에게 건물을 비우고 재택근무를 하라고 지시했다고 소식통 6명을 인용해 전했다. 후티는 홍해 쪽 얀부의 아람코 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지만 사우디는 확인하지 않았다. 한국 원유 도입의 약 30%를 차지하는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사우디 동서관 절반 복구 추진·브렌트 104.82달러, 유가 되돌림이 한국에 남기는 것

초기 폐쇄 기사 이후 업데이트다. 사우디가 동서 파이프라인 용량의 약 절반을 수일 내, 전체 복구는 약 6주 안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보도와 함께 브렌트 결제는 약 104.82달러(−1%), WTI 약 101.91달러(−0.5%)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복구·호르무즈 흐름·잔존 지정학 리스크가 한국 수입·경유·CPI로 이어지는 경로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