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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한국은행이 인상을 멈췄지만 끝냈다고 하지 않았다…성장·물가 전망을 올리겠다는 예고가 11월을 가리킨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2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만장일치 동결했다. 7·8월 두 차례 올린 효과를 보겠다는 '쉼표'였지만, 올해와 내년 성장률이 8월 전망을 크게 웃돌고 내년 물가도 더 높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대출자·환율·주식·다음 회의로 이어지는 길을 정리했다.

정책한국2026-10-06

건강보험 '무사고 할인', 가입 1년 넘은 계약 10건 중 2건도 못 받고 있었다…금감원이 신청 절차를 바꿨다

입원·수술 없이 지내면 보험료를 깎아 주는 건강보험 '무사고 계약전환' 제도에서, 가입 1년이 지난 657만건 가운데 실제 할인을 받는 계약은 116만건(17.6%)에 그쳤다. 금융감독원은 계약자가 '전환하겠다'는 뜻만 밝히면 보험사가 가장 유리한 할인 유형을 찾아 적용하도록 절차를 고쳤다.

다카이치가 식품 소비세 감세와 '국채 발행 관리'를 함께 약속했다…일본 장기금리가 30년 만의 고점일 때 나온 국회 연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5일 임시국회 소신표명 연설에서 식료품 소비세를 2년간 1%로 낮추는 법안을 밀어붙이면서도 적자국채 없이 재원을 마련하고 연간 국채 발행액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감세 재원과 국채 발행 규모는 숫자로 내놓지 않았다. 일본 장기금리와 엔화, 원유 조달 경쟁을 거쳐 한국 금리와 정유업계에 닿는 경로를 정리했다.

정책한국2026-10-05

금융권 해킹이 16곳·10만건으로 번졌다…은행장들은 국감에서 보상을 약속했고, 금감원은 처음으로 CEO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4일 7곳이던 해킹 피해 금융사가 14일 당국 점검에서 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가상자산사업자까지 16곳, 유출 약 10만건으로 늘었다. 19일 국정감사에 나온 5대 은행장은 사과와 보상을 약속했고, 금융감독원장은 이번 사건이 사이버 해킹으로 CEO 책임을 다루는 첫 사안이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