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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인상을 멈췄지만 끝냈다고 하지 않았다…성장·물가 전망을 올리겠다는 예고가 11월을 가리킨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2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만장일치 동결했다. 7·8월 두 차례 올린 효과를 보겠다는 '쉼표'였지만, 올해와 내년 성장률이 8월 전망을 크게 웃돌고 내년 물가도 더 높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대출자·환율·주식·다음 회의로 이어지는 길을 정리했다.

9월 자동차 내수가 14% 줄 때 테슬라는 36% 늘었다…수출은 신차가 버텼지만 중고차 길이 막혔다

산업통상부의 9월 자동차산업 동향에서 국내 판매는 13만5천대로 14.3% 줄었지만 테슬라는 1만2천대 넘게 팔려 현대차·기아 다음 3위에 올랐다. 수출은 북미·유럽 신차가 늘었는데도 아시아·중동행 중고차가 급감해 금액이 5.5% 줄었다. 국내 생산 기반과 부품업체, 소비자 선택으로 이어지는 길을 정리했다.

IMF가 한국 성장률을 0.7%포인트 올렸고, 잠재성장률 반등까지 그렸다…반도체가 만든 체력과 그 전제

국제통화기금(IMF)은 10월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 성장률을 3.3%로 올렸다. 이 전망치로 계산하면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40년 만에 처음 2년 연속 오른다. IMF 총재는 한국의 '완만한 긴축 통화, 중립 재정' 조합이 적절하다고 했지만, 그 전제는 반도체와 호르무즈에 달려 있다.

코스피 폭락 뒤 이틀 반등은 하루 만에 지워졌다…원화는 2년 만에 가장 강한데 주식은 AI 빚 걱정에 다시 밀렸다

15일 7.57% 무너졌던 코스피는 16일과 19일 이틀 연속 올랐지만 20일 3.73% 떨어져 폭락일 종가 아래로 돌아갔다. 원/달러 환율은 연저점을 다시 낮췄고 돈은 국채로 몰렸다. 반등이 왜 이어지지 못했는지, 국민연금·가계·수출기업·정책으로 이어지는 길을 다시 정리했다.

대미투자 첫 재원이 외환보유액에서 나가기 시작했다…9월 말 보유액 넉 달 만에 감소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9월 말 외환보유액은 4405억6000만달러로 한 달 새 17억2000만달러 줄었다. 한은은 감소 이유 가운데 하나로 '한미전략투자공사에 대한 자산위탁'을 처음 꼽았다. 대미투자 돈이 어디서 나오고, 앞으로 환율과 물가에 어떤 길로 닿을 수 있는지 정리했다.

미국 서비스업 원가가 4년여 만에 가장 빨리 올랐다…'메모리 부족'은 9개월째 보고서에 올랐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9월 서비스업 PMI는 54.9로 조금 식었지만, 기업이 내는 가격을 보여 주는 지수는 74.0으로 2022년 7월 이후 가장 높았다. 메모리 제품은 9개월 연속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 품목에 올랐다. 한국 반도체 수출과 연준 금리 경로, 한미 금리차로 이어지는 길을 정리했다.